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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패딩 내 아들 거예요”…집단폭행 당하다 추락사한 ‘중2’ 엄마는 처참히 무너졌다



 






중2 아들이 학폭 당하다가 죽음
가해자들은 자살로 위장하려다 걸림
영장 심사 받으러 포토라인 섰는데, 그때 입고 온 패딩도 갈취한 패딩


Best Comment

BEST 1 엄태구  
요즘 애색기들 보면.. 진짜 촉법 빨리 없어져야 한다.
BEST 2 개아련  
악마새끼
14 Comments
엄태구 02.18 16:05  
요즘 애색기들 보면.. 진짜 촉법 빨리 없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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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02.18 18:08  
벗어 이 개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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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아련 02.18 18:24  
악마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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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야 02.18 18:44  
보호받아 마땅한가
죽어 마땅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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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ba 02.18 20:23  
[@광수야] 사람도 아닌것을 왜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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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hronize 02.19 17:57  
[@광수야] 인권의 인은 사람인이에요.
사람 무는 짐승샛기는 도축을 하던가 안락사를 시키던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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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러브 02.18 19:20  
나는 같은 하늘아래 못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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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DO 02.20 22:22  
와 진짜 어떻게 저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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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02.20 22:31  
와... 일단 죽이고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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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베인 02.20 22:46  
씨1발 악마같은 개새끼들 진짜 그냥 저새끼들 죽여서 장기기증하게 하면 안될까? 씨1발년들 장기기증이 저새끼들이 할 수 있는 가장 가치있는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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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02.20 22:49  
이제 사람 고쳐서 못쓰는거 누구나 알지않나 그냥 낙인찍고 2차피해자 발생을 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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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정연 02.20 23:01  
벌레 만도 못한 놈들 촉법 없애고  빨리 처벌 좀 하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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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02.20 23:05  
소년수라고 또 구치소나 교도소에서도 대우존나게좋음 특식 매끼니마다 챙겨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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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백수 02.20 23:34  
저런ㅇ ㅐ들이 자라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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