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20만에 근접한 손정우 판결 판사 대법관 후보 자격 박탈 청원 Diablo (183.♡.95.173) 13 5255 6 1 2020.07.08 01:43 "범죄인을 더 엄중하게 처벌할 수 있는 곳으로 보내는 것이 범죄인 인도법의 취지는 아니다"고 말하면서 손정우를 석방한판결 판사가 대법관 후보라는 사실에 대법관 자격 박탈 청원 등장 후하루만에 20만 달성 페이스 6 이전글 : BBC 특파원, "아동 성착취범 손정우, 달걀 18개 훔친자와 같은 형량" 다음글 : 직업만족도 200%인 수리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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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중범죄랑 경범죄랑 형량이 똑같냐 시부레
자꾸 국민 청원으로 결과가 뒤집어지는 상황이 나오는 것도 좋지 않다.
이미 민식이법으로 한번 겪어봤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