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집왐]
말도 안되는 소릴하네요...
조선왕릉 42군데 중 40군데가 유네스코에
세계 문화유산으로 올라가 있습니다.
선정 당시에도 주변경관이 일부 훼손된
곳이 있어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나
문화재청이 강력하게 관리 유지하겠다는
의견을 표한점을 높이사서 통과된겁니다.
그런데 이번에 대놓고 훼손하고 있으니
문제가 커지는겁니다.
문화재청에서도 말하길 이번일은
단순히 검단 왕릉뿐 아니라 다른 왕실까지
세계문화유산에서 퇴출될 수도 있다고...
이런 상황에서 그냥 짓게 해주자니...
대체 무슨 생각이신지...
[@개집왐]
말도 안되는 소릴하네요...
조선왕릉 42군데 중 40군데가 유네스코에
세계 문화유산으로 올라가 있습니다.
선정 당시에도 주변경관이 일부 훼손된
곳이 있어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나
문화재청이 강력하게 관리 유지하겠다는
의견을 표한점을 높이사서 통과된겁니다.
그런데 이번에 대놓고 훼손하고 있으니
문제가 커지는겁니다.
문화재청에서도 말하길 이번일은
단순히 검단 왕릉뿐 아니라 다른 왕실까지
세계문화유산에서 퇴출될 수도 있다고...
이런 상황에서 그냥 짓게 해주자니...
대체 무슨 생각이신지...
기본적으로 할때 행정계획 단계에서 문화재청 심의를 받을텐데 이걸 어떻게 그냥 넘어간거지? 공무원 담당자가 각 문화재청에서 받은 공문이있을꺼고 이게 완료가 되어야 다음절차로 넘어가는건데 공무원이 이걸 하라했음에도 얘네가 씹었으면 이 다음절차가 진행이 어떻게된거야 뭐지? 총괄 공무원이 문화재평가 자료가 안왔는데도 그냥 진행시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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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문화재청 입장 : 주범&가해자는 건설사, 피해자는 입주자
② 건설사 입장 : 주범&가해자는 문화재청, 피해자는 입주자
어느 쪽이든 입주자가 피해자인 것은 맞는데,
선례를 남기지 않아야 하니 1번이 좋지만,
입주자들 입장에서는 건설사가 보상을 제대로 해줄 것이라 기대하기가 어려우니 2번 선택하는 듯 ㅜㅜ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저 건설사 담당자가 ㄹㅇ 쓰레기임
토목 한두번한 것도 아닐테고 몰랐을 리가 절대 없음
문화재청에 먼저 연락해서 진행하지는 못할망정 공문도 씹었음
조선왕릉 42군데 중 40군데가 유네스코에
세계 문화유산으로 올라가 있습니다.
선정 당시에도 주변경관이 일부 훼손된
곳이 있어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나
문화재청이 강력하게 관리 유지하겠다는
의견을 표한점을 높이사서 통과된겁니다.
그런데 이번에 대놓고 훼손하고 있으니
문제가 커지는겁니다.
문화재청에서도 말하길 이번일은
단순히 검단 왕릉뿐 아니라 다른 왕실까지
세계문화유산에서 퇴출될 수도 있다고...
이런 상황에서 그냥 짓게 해주자니...
대체 무슨 생각이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