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를 잘 안먹게 된 이유..jpg
불량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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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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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사먹고 싶어서 엄마한테 간곡히 부탁해서 얻어낸 1000원..
뛰어가다가 흘렸는데 옆반 담임선생님이 주웠음.
그거 내가 뛰어가다 떨어뜨렸는데 돌려주면 안되냐고 하자
"주운 사람이 임자@지" 라고 함. 실제로 이렇게 말함. 그리고 안돌려주고 지가 가져감 ㅋㅋㅋ
자@지같은년 자@지는 왜안써져
그러다가 부모님 호출된적도 있음 ㅋㅋ
성격이 좀 내가 억울할땐 지랄맞아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