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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보이는 ㅄ그 자체

개집넷메진초 14 7504 16 0

1832D414-433C-49BB-85D0-A5813B8C873E.jpeg 길에서 보이는 병신 그 자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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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Wendy 2020.01.2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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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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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담쥐 2020.01.2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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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빵하는놈등 본인이 세상 멋진줄 아는것 같음. 20대고 40대 배나온 아저씨고 본인이 개간지 나는줄아는데 다른 사람들 보기엔 입으로 똥싸고 다니는것같은걸 알았으면 좋겠다. 뿌직뿌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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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2020.01.2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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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담쥐] 그냥 귀찮아서 길빵하는거라봄
그나마 아직까지 여인네들은 어디 골목이나 좀 으슥한 곳에서 피던데
남자들은 나이 불문 그냥 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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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말숙 2020.01.2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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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싫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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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벌 2020.01.2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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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말숙] 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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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 2020.01.2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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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말숙]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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갶짚 2020.01.2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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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류장에서 누가피면 큰소리로  아 냄새 ㅈ같네  하면서 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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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2020.01.2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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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갶짚] 신고해도 됨 그거
정류장 근처 흡연 불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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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2020.01.2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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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갶짚] 나도 피지만 정류장이나 인도 이런데서는 피면 안되지 시벌 ㅡㅡ
지킬건 지키고 하지말란건 좀 하지말고 배려해줄만한건 배려해주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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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2 2020.01.29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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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된지 20년 이나 됐는데
아직도 담배 피는 것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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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 2020.01.29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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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2]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21세기가 20년 된거랑 담배피는거랑 어떤 연관이 있나요..??
담배를 대체할 비슷한게 나온건가요?
일단 저는 비흡연자입니다. 정말 태클이 아니고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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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2 2020.01.2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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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 40~50년대 미국에선 담배가 오히려 몸에 좋은 것 처럼 광고했다.

우리나라도 30~40년 전만해도
비행기. 버스. 사무실에서도 피고
담배가 자신과 타인의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인식 자체가 없었지.

지금은 상상이나 할일 인가?


담배의 해악이 널리 알려지고
타인조차 흡연자를 혐오하는 이때에

아직도 피는게...

나도 필때는 백해일익하다며 폈지만
지금 생각하면 미개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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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 2020.01.2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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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2] 아...... 음... 그렇군요.. 저는 뭐 남에게 피해만 안준다면 상관없다는 입장인데 길빵은 해악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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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츠힌 2020.01.2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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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킬 건 지키고 펴라 너무 ㅈ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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