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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11 Comments
고민 2021.05.16 22:38  
난 칼들었는데 ㅎㅎ;
지금은 잘지냄 조카들 용돈도 챙겨주고 조카랑 매형이랑 나랑 셋이 게임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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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만 2021.05.16 23:08  
부모잘못임
동생이 우니까 귀찮아서 "누나니까 양보해"같은 같잖은 논리로 일방적인 피해른 보게하니까 누나는 스트레스가 쌓이고 그 근본을 ㅈ같이 일러바치는 동생이라고 판단한것.
컴퓨터 사용에 대한 규칙을 만들고 그거에 근거해서 시비를 가렸어야 애들간에 불화가 안생기지... 그러기 싫으면 컴퓨터를 두대사주던가... 무능한 육아의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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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IS 2021.05.16 23:28  
[@한입만] 그 시대와 연관지어 생각해볼 문제같은데

저걸 무능하다고 표현하기엔 범위가 너무 넓은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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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이 2021.05.16 23:50  
[@한입만] 전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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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번 2021.05.17 01:33  
[@한입만] 공감이 감 ..
분명 부모의 잘못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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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2021.05.16 23:09  
아니 이게 진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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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2021.05.16 23:12  
저 세대는 저런 일이 비일비재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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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방갑 2021.05.16 23:28  
불쌍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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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버즈 2021.05.16 23:51  
근데 지금 웃고지낸다고? 나이좀 먹고 힘 좀 붙자마자 복수전으로 얼굴뼈 개박살내버려야하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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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니아 2021.05.17 00:36  
금붕어는 과장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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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아는오빠 2021.05.17 06:14  
중3만 되도 완력차이 역전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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