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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박수홍 홈쇼핑 근황.jpg

뚝횽 17 9592 46 0


사건 터지고 나서 일주일 사이에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수척해졌네요..


맘 고생이 심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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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동네누나 2021.04.0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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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형 너무 심각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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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NESS 2021.04.0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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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진짜 힘들겠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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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 2021.04.07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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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만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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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밭 2021.04.07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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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마르셨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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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갈근 2021.04.0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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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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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타 2021.04.07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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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었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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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gbs 2021.04.07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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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는 사진이랑도 차이 많이 나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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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보통사람들 2021.04.07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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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슴이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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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정연 2021.04.07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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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힘들어도 밥 잘챙겨먹어 갑자기 너무 말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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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2021.04.07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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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글은 못볼테지만 힘내시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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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우저 2021.04.07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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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과 엄마라는 사람이 등에 칼을 꽂는데 안힘들수가 있겠나... 힘내시길

럭키포인트 7,57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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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집왕 2021.04.07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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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우저] 부모님에 대한 부분은 아직 사실인지 모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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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봉일구핫 2021.04.0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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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홍이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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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란테 2021.04.0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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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시간 완판됐더라
응원하는분들이 많으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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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D카리나 2021.04.0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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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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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츠비석류 2021.04.0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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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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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hssa 2021.04.0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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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러지 않길 바라지만
이미 다 밝혀진 마당에 쉬쉬하지 말고 혼자 살고 클럽죽돌이로 방탕하게 살게 될지언정
어느날 자살했다는 뉴스나오지 않길....
구하라때와 같은 이상한 촉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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