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머 > 유머
유머
10 Comments
안중근 2021.04.10 14:20  

럭키포인트 16,375 개이득

벼락오바마 2021.04.10 18:10  
저렇게 살고 싶다..

럭키포인트 4,222 개이득

니들은댓글같은거달지마라후우 2021.04.10 19:02  
저러다가 말한마디 맘에안들면 개지랄지럴지럴지랄

럭키포인트 28,043 개이득

hokipoki 2021.04.12 09:55  
결혼6년차이상에서  저러면...
더 무서움..
1. 무엇을 말못하고 나에게 잘못한게 있는건가.
2. 금액이 좀 큰것을 질렀는가.
3. 뭐가 필요해서 사달라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4,494 개이득

제라드 2021.04.12 14:00  
[@hokipoki] 그냥 하지말까요?

럭키포인트 28,878 개이득

쿼카콜라 2021.04.12 14:02  
[@제라드] 다 그런건 아니니 걱정마세요

럭키포인트 4,411 개이득

오메가 2021.04.12 14:40  
ㅋㅋㅋㅋㅋㅋ웃고갑니다

럭키포인트 25,041 개이득

행복은참작은것 2021.04.12 14:45  
딱 6년차인데 와이프가 보고 싶다고 문자합니다. 머리 떡져 있으면 미용실 다녀 왔냐고 묻고요. 물론 몇 시 퇴근하냐, 머리 좀 감아라 이런 뜻인 거 알지만 저렇게 돌려 말해주면 듣기 좋아요.

럭키포인트 13,635 개이득

나즈귤 2021.04.12 14:52  
[@행복은참작은것] 저도 3년차인데 와이프한테 너무 사랑받는다는 느낌 들어서 이맛에 결혼하는구나 싶네요.

럭키포인트 12,318 개이득

멀대리우스 2021.04.12 16:43  
10년차인 저는...

럭키포인트 26,028 개이득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