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잡은 73세 할머니..jpg
불량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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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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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우리 강아지는 새를 좋아했었어요
그래서 떨어져있던 새 깃털 무덤에도 꽂아 줬어요.
가끔씩 새 기털이 차 앞유리에 날아든다던지 본네트에 내려앉아 있을때면
우리 모여 잘있다고 인사하고 갔구나 생각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