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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귤좀먹자 2021.04.0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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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틀면
진동때문에 손 필요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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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머리수리 2021.04.0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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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좀먹자] 전신딸 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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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유한 2021.04.0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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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좀먹자] 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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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man 2021.04.0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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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밑 사진 양옆에 큐알코드 같은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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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뿜뿜 2021.04.0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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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man] 흡음판인데 벽에 바르는 차음재랑은 다름.
불규칙하게 블럭을 배열해서 남은 음파를 난반사 시켜 소멸 시키는 용도라서 저렇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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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man 2021.04.0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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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뿜뿜] 음향전문가ㄷㄷ 감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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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샐 2021.04.0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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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짜증나겠다...

저런건 단독주택같은데서만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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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정거 2021.04.0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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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샐] 저정도면 아마 풀방음했을거임.. 방음만해도 음질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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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샐 2021.04.0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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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정거] 벽이 처음이랑 같은데...?
창문도 그대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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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뿜뿜 2021.04.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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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샐] 옆집에 짜증 날 정도면 방안에도 소리 구림.
스피커는 룸 구성이 음향에 반은 먹고 들어가는 거라서 방음작업은 기본임.
마지막 사진 보니까 천장이랑 벽에 흡음판 붙여놨네.
사진으로는 판별하긴 어렵지만 초반 사진에 보이던 몰딩들도 안보이고, 저 정도 투자했으면 전체 시공 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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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샐 2021.04.0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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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뿜뿜] 저정도만 해도 밖에서 소리안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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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뿜뿜 2021.04.0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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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샐] 안나지는 않죠... 보통 소음은 진동으로 오는데 다 잡을 수는 없어요.
하지만 본인이 즐기기 위해 스피커룸을 구성하는데 진동 못 잡으면 의미가 없어짐 = 방음에 신경 씀.
아파트 벽체나 방음수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무식하게 큰 볼륨으로 듣지 않는 이상 일반 TV소리 큰거 보다는 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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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락 2021.04.0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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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취미아니냐 앤틱가구, 미술품, 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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