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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같은 병실로 보는 연출 감독의 차이

신사꼬부기 5 5154 17 1



 


펜트하우스 2 - 주동민 감독 (펜트하우스 1, 황후의 품격 등)








시지프스 - 진혁 감독 (푸른 바다의 전설, 주군의 태양 등)










빈센조 - 김희원 감독 (왕이 된 남자, 돈 꽃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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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친목밴  
첫번째는 공간을 강조하고, 두번째는 상황을 강조하고, 마지막은 사람을 강조하는 느낌?
5 Comments
위도우매우커 2021.04.07 02:41  
펜트하우스 감독이 제일 잘 살린듯. 나머지는 일반 병실 썼어도 별차이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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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밴 2021.04.07 02:44  
첫번째는 공간을 강조하고, 두번째는 상황을 강조하고, 마지막은 사람을 강조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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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팬티아빠 2021.04.07 05:12  
[@친목밴] 마지막은 사람보다는 감정을 강조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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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y 2021.04.07 05:13  
알함브라 기대했는데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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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ba 2021.04.07 08:33  
잘보니 다 같은 병실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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