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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의 마지막 스케줄을 같이한 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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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케줄 없었는데 추운겨울이고 비도 오고
새벽 늦은시간여서 데려다줌

사실 기다린팬이 한명뿐이여서 가능했다고하네




9 Comments
Ralo 2021.02.11 13:46  
돈벌기 참 힘들다

럭키포인트 7,272 개이득

부채머리수리 2021.02.11 14:01  
사생이고뭐고 떠나서 토니안이 멋있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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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라떼 2021.02.11 14:18  
팬관리 뭐같이하는 스포츠인들 이야기만 듣다가 이거보니 감동실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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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연아 2021.02.11 14:48  
[@아이스라떼] 그러게..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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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 2021.02.11 14:57  
평생 기억에 남겠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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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퍼 2021.02.11 15:36  
인성적으로 문제될게 없는 양반아님? 보기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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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무식 2021.02.11 16:23  
그냥 팬이면 몰라도 사생한테까지 저러기 쉽지 않았을 텐데 대인배네... 사생 안 늘어났으려나 모르겟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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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랑제십봉 2021.02.11 22:38  
[@일자무식] ㄹㅇ저거 퍼진 뒤로 집앞에 수십명의 사생들이 기다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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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넬카 2021.02.11 23:43  
다른걸 다 떠나서 저게 사실이면 ㅈㄴ 멋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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