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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게집왕 2021.03.3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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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아니고 1990년대 후반만해도 저렇게 줘씀... 초딩때 낭낭하게 먹었던기억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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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좀먹자 2021.03.3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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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충무김밥 먹고싶다한 비쥬얼이 딱 저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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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유한 2021.03.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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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가가 그렇게 안 비싼거아님?
내가해볼까.. 적당한 가격에 양많이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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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CO 2021.03.3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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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유한] 다들 창렬이라고 욕하기만함 ㅋㅋ

할만 하면 본인이 하면 되는데 말이지

막상 개업하면 매니아층만 먹어서 장사 잘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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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유한 2021.03.3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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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CO] 그럴라나
저정도 양까진 아니더라도
창렬보다는 혜자에 가깝게

찾아보니까 충무깁밥 말아주는 기계도 있더만..
석박지도 무값만 요동치지 않으면 괜찮을거고..
오징어가문제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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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사람 2021.03.3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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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유한] 그렇게 장사하는게 쉬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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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유한 2021.03.3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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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사람] 그렇지 ㅎㅎ
꿈에 취해서 시작했다가
정신 차리고 보면 한강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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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2021.03.3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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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미쳤지...
좋아해서 가끔 명동꺼먹는데..가격이 정말....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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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2021.03.3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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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땐 오징어가 버리는것들도 무지 많았다고함 그만큼 많이잡혀서 그럼에도 지금 가격은 창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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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댓글같은거달지마라후우 2021.03.3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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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팔아서 벤틀리 타고 건물 올려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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