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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qwerty666 2021.04.0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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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 탄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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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 2021.04.0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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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츠케멘이 맛있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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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 2021.04.0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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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 츠케멘 탱글탱글한 면이 너무 맛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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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쮸츄 2021.04.0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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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 찍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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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평타라면나는궁yeah 2021.04.0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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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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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퍼 2021.04.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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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에관한 이야기를 하자면 위에서 아래부터 면이 딱딱함을 나타냄

바리야와(ばりやわ)
너무 부드러워 면을 잇몸으로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익힌 상태. 

야와(やわ)
바리야와 보다는 덜 익힌상태 그래도 불음을 느낄수 있음

후츠(ふつう)
후츠는 보통이란 뜻으로, 말 그대로 가장 일반적인 면.
면 익힘 정도를 따로 주문하지 않는다면 이 상태로 면을 삶아 줌.

카타(かた)
면을 씹는 맛이 느껴질 정도로 살짝 덜 삶은 상태.
파스타의 알단테와 비슷하다.

바리카타(ばりかた)
조금 딱딱할 정도의 식감.

하리가네(はりがね)
하리가네는 바늘, 철사라는 뜻.
삶긴 삶았나 싶게 딱딱한 상태.

코나오토시(こなおとし)
면을 끓였다기보다 끓는 물에 살짝 담갔다 뺀 것 같은 상태.

유게토오시(湯気通し)
끓는 물의 뜨거운 수증기에 살짝 스치기만 해서 익힌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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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흔 2021.04.0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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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퍼] 면 정보는 없나 아쉬웠는데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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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막걸리 2021.04.0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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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라멘집 생겨서 가봤는데 나는 돼지뼈 국물 좋아하는데 거긴 닭국물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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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유한 2021.04.0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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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라멘집가면 설명 다 써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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