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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각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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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게하는거 자체가 단소의 재미였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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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안녕하세염 2021.04.0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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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 불수 있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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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뿌 2021.04.0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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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기 쉬운디?  줄넘기도 과외해서 배운다는게 더 충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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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자취생 2021.04.0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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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단소로 한곡 못하면 집에 안보내는 미친담임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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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아저씨 2021.04.0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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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자취생] 맞아 왜 이따위걸 못분다는거로 남아야하지 란 생각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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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오야붕 2021.04.0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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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자취생] 나도 그랬는데 담임도 내 단소로 소리 못 내더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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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샐 2021.04.0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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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태태 태횡무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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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키짱 2021.04.0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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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게하는거 자체가 단소의 재미였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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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막심므라비차 2021.04.0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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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건 중임무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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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밋 2021.04.0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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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도 저런거 만들어줘 ㅠㅠ
취미로 대금 하는데 소리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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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릴라드 2021.04.0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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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고등학교때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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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지 2021.04.0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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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못불어도 사는데 지장1도 없으니 스트레스받으면서 안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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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봉에서와써영 2021.04.0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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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소...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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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빵 2021.04.0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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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봉에서와써영]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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નુલુંગ 2021.04.0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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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때 짝꿍 침냄새가 아직도 기억나네 킁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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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diver 2021.04.1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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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등학교 4학년때 샀던 단소 소리가 너무 쉽게 나와서 고 1 때 까지 계속 썼고 중3 때는 반 애들 10명 가까이가 내거 돌아가면서 수행평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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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b굿 2022.05.13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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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소수 중 한명이어서 맨날 시범 보이고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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