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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된 보배아재..

개집넷메진초 (175.♡.227.230) 27 10495 2021.04.0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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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번저강 2021.04.01 20:10 211.♡.181.221

하나새끼가 스스로 나서서 한건 하나도 없는데 신자들이 다 하나님 덕분이야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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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크아아오오 2021.04.01 20:13 223.♡.178.156

[@버들붕어] ㄴㄴ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셔서 일찍 데려갔다고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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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부채머리수리 2021.04.01 20:07 223.♡.46.121

팩트) 특정 종교는 정신병 비율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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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Comments

부채머리수리 2021.04.01 20:07 223.♡.46.121

팩트) 특정 종교는 정신병 비율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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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붕어 2021.04.01 20:08 121.♡.64.43

구했으면 하느님덕 못구했으면 남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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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오오 2021.04.01 20:13 223.♡.178.156

[@버들붕어] ㄴㄴ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셔서 일찍 데려갔다고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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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도 2021.04.01 22:51 218.♡.167.85

[@크아아오오] 역시 사탄 악마 마귀 새끼보다 더한 개좆씹 야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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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노예 2021.04.02 00:25 211.♡.140.200

[@크아아오오] 뇌종양으로 돌아가신 우리 이모 장례식 때 교회사람들 위로해주는 의미에서한 말이겟지만 직접들어보니 기가막히더라 ㅋㅋ
중학생 2학년 딸 하나에 이모부는 허리안좋아서 이모 병간호만 1년하면서 재활다녔는데 지금은 그나마 일한만함
이 ㅈ같은 상황에 놓인게 이모 병상탓이라고 말하기전에 ㅈ같은 하나님이 이모 빨리 데려가서 그런거냐??

제발 지들 신앙대로 다른 사람 삶좀 지들 ㅈ대로 해석 안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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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표 2021.04.01 23:20 112.♡.189.133

[@버들붕어] 저짝은 하느님 아니고 하나님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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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저거봐 2021.04.01 20:09 124.♡.212.227

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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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타 2021.04.01 20:10 218.♡.214.180

죽었으면 하느님이 데려가신거라고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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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저강 2021.04.01 20:10 211.♡.181.221

하나새끼가 스스로 나서서 한건 하나도 없는데 신자들이 다 하나님 덕분이야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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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2021.04.01 20:11 121.♡.225.86

천국으로 갈 기회를 잃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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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에스엠 2021.04.01 20:37 49.♡.120.201

눈치 없이 천국갈 기회를 뺏엇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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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냥이 2021.04.01 20:43 220.♡.116.45

저는 하느님이 보낸게 아니고 부처님이 보내셨습니다 해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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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다이스키 2021.04.01 20:51 175.♡.101.199

무섭다 저런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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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티 2021.04.01 20:55 115.♡.178.21

저거 무적논리임 고딩때 친구 독실한 신자였는데 교회 에스컬레이터에서 굴러서 머리에서 피철철나는 아저씨보고 감탄함
하나님덕분에 저정도로 다치고 끝난거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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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와튼 2021.04.01 21:57 223.♡.138.174

[@해티] 뒤지면 보고싶어서 빨리데려갔다고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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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2호 2021.04.01 20:58 222.♡.233.13

흠 이제 사람구할땐 성추행신고 안 할거냐에 이어 교회다니냐도 물어보고 구해야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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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사운드 2021.04.01 21:05 106.♡.65.154

하나님이.나중에.지옥에보낼껴 걱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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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 2021.04.01 21:15 180.♡.38.67

진짜 노개념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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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타르 2021.04.01 22:46 211.♡.69.230

개독새끼들 마인드중 저게 제일 맘에 안 듬
저 의인분이 구해준건데 하나님이 사람을 보내 구해주신거야!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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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냥꾼 2021.04.01 23:31 58.♡.235.93

나도 군대 전역하고 이마트에서 경비할때 입구에서 인사하면서 전단지 주는데
이마트 안에 밥먹는데서 어떤 아줌마가 급하게 부르는 길래 갔떠니
애기를 거꾸로 뒤집고 있는거임

왜 그러냐니까 애가 숨을 안쉰다고 그러고 있더라
엄마는 옆에서 살려주세요만 반복하고 있고
바로 놔라하고 흉부 압박해서 애기 토하게 만든 다음에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처음에는 당황해서 아무말 없다가 내가 숨쉬어 보라니까 숨쉬면서
엄마한테 달려 가면서 울더라
마침 119와서 바로 병원으로 간듯 하면서 사라짐
그렇게 보내고 나는 다시 인사 하면서 전단지 줌

대단한걸 바란건 아니였고 고맙다는 말이라도 할줄 알았는데
그런거 없고
팀장이 수고했다고 말하면서 본사에 보고 한다고 했는데 아무일도 없길래
바로 1달하고 탈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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