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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10 Comments
오수형 2021.03.04 20:30  
저거 맞다 나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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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보오옹 2021.03.04 20:34  
[@오수형] 빵이나 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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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요미 2021.03.04 20:39  
[@오수형] 피크닉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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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2021.03.04 20:43  
[@오수형] 당한건 사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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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오바마 2021.03.04 21:07  
[@오수형] 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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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윤 2021.03.05 01:18  
[@오수형] 고무 고무 총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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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봉 2021.03.04 21:28  
윗댓들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잘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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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결경 2021.03.05 02:11  
내동생이 약간 저런느낌이었음 중학교때 내가 3학년이고 동생이 1학년으로 들어왔을때 2학년 일진새끼들한테 내동생 외꾸가 좀 반반하다고 좀 찍혔는데 그중 한새끼가 유독 지랄했음

다행히도 내가 나름 같은학년 양아치새끼들이랑 사이가 막 나쁘진않아서 걔네가 대신 지랄해줘서 내동생한테 지랄하던새끼 초기진압 성공함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이후로 내동생 아무도 안건드렸다더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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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상사 2021.03.05 03:35  
고등학교 진학했을때 이미 180대 중반이라 애들이 별 터치를 안함....
몇몇 애들이 시비털길래 조졌더니 아무도 터치 안해서 편안한 고등생활을 했는데....
간간히 복학한 형들이 시비털었으나 인상 쓰고 주먹쥐니 다들 뒤로 빠짐....
암튼 그래서인지 군대도 특전사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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