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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빌런이 2021.03.0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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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디시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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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wells 2021.03.0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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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디씨 뭐냐 개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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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봇 2021.03.0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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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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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루팡 2021.03.0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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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지나친 관심으로 숨이막혀 가출 후 본드 좀 불어봐야 내 부모님 감사한줄 알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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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hkp5 2021.03.0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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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루팡] 뭐든 극단은 안좋은거임.지나친 관심도, 지나친 무관심도 자녀한테는 안좋음.지나친 무관심에 힘들어한다고 지나친 관심을 받아봐야 감사한 줄 알지라는 건 악에 악을 갖다 붙이는 거임.우리나라 극빈층에게 아프리카 극빈층에 비하면 호강하는 거라며 후려치는 거랑 같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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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랑먼지랑 2021.03.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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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땐 항상 내편돼줄 부모님 계시다는게 도움 많이 되는건데 쟤는 그런 느낌 못받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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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집 2021.03.0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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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관심이 너무 과해서 몸이 아작났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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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캡슐 2021.03.0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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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흙수저라 하고싶은거 할수있는게 개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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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마세라 2021.03.0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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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적당한게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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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2021.03.0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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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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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치즈볶음 2021.03.0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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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집 구해주고 월세랑 등록금까지 내줬는데 배가 불렀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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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방학 2021.03.03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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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님아] 그러게... 마음에 상처가 많겠네... 디씨는 불행러집합소네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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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님아 2021.03.0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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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소리 같긴 하다만, 글 자체로 보면 너무 대화가 부족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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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엑악악 2021.03.0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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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배부른소리같은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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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유도빌런 2021.03.0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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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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