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야임마]
▶ 평가 내역을 확인해서 악의적인 평점 및 요구의 비율이 일정이상을 초과 하게되면, 평점 제한이나 진상 표기가 된다거나 하는 패널티.
▶ 진상의 평가가 배제
▶ 고객에게 제공되는 정보의 질이 개선
꼭 이러한 방법이 아니더라도 비정상적인 사람들을 배제하는 방향으로 개선하는게 나을 것.
평점 제도라는게 없애기에는 고객들이 받는 손실이 너무 크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임.
아무 정보도 없는 가게에서 음식을 시켜 먹는거... 걱정되지 않음?
악의적인 리뷰다는것은 문제지만
리뷰라는게 장점만 써놓은것보다는 단점도 있어야 정보가 되고 구매에 도움이 되지
간혹 단점이라고 리뷰써놓은게 누구한테는 장점이되어서 구매할수도 있지
너무 매워서 못먹겠다고 쓴 리뷰보고 존나매운거 좋아하는사람은 그것때매 시킬수도있고
양은 존나 많은데 맛은 평범하다고하면
맛보다 양을 중요시하는사람은 그가게에서 주문할수도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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