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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양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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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아버지한태 밥그릇 들고먹는다고 혼나면
할어버지가 밥그릇을 개처럼 엎드려 코박고 먹는다고 아버지 혼냈음
할아버지가 마냥 열린분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친일하셨던분이었음 엣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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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새벽 2020.09.1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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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완근 쩔어야 들겠다

럭키포인트 29,06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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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백년 2020.09.1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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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먹방의 나라

럭키포인트 15,80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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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사마 2020.09.1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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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밥그릇 들고 묵는데 ㅋ

럭키포인트 1,16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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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wells 2020.09.1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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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사마] 요즘은 그릇이 작아져서 ㅋㅋ

럭키포인트 27,20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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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2020.09.1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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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아버지한태 밥그릇 들고먹는다고 혼나면
할어버지가 밥그릇을 개처럼 엎드려 코박고 먹는다고 아버지 혼냈음
할아버지가 마냥 열린분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친일하셨던분이었음 엣큥

럭키포인트 4,67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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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머겅 2020.09.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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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앗...아...

럭키포인트 10,22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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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나노라이프 2020.09.1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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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오지상..

럭키포인트 26,95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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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봉왜망했냐 2020.09.1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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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사고가 되게 유연하셨구나...

럭키포인트 8,76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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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a 2020.09.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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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어느쪽을 택해도 기쁘지 않아 ㅠㅠ

럭키포인트 15,50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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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n9102 2020.09.1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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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의차이라던데

럭키포인트 4,95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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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짱 2020.09.1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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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럭키포인트 26,33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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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 2020.09.1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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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다 터널오겠넼ㅋㅋㅋㅋ

럭키포인트 72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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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가을 2020.09.1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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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식사중에 말안들으면 저걸로 맞은건가?

럭키포인트 7,11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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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하 2020.09.1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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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식가!!!!

럭키포인트 11,17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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