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헌병대 뜨자 해운대 '잠잠'...사라진 폭죽 난동
신사꼬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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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23:52
외국인 난동으로 여러 차례 몸살을 앓은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군복을 입은 주한미군 헌병대와 우리 경찰이 해수욕장 일대를 순찰합니다.
방역 수칙을 어기거나 소란을 피우는 사람이 있는지 쉴 새 없이 살핍니다.
미국 기념일 때마다 폭죽을 쏘거나 마스크를 벗고 해수욕장에서 술판을 벌인 외국인들 때문에
불안감을 느낀 시민들의 항의가 빗발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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