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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키썸 2020.01.20 12:27  
저렇게 헤어지면 충격 엄청커서 못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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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qjstodeh 2020.01.20 12:37  
저 두분은 지금은 어떻게 서로를 기억하고 추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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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2020.01.20 13:46  
영화의 한 장면 같네

럭키포인트 9,862 개이득

수집거 2020.01.20 15:47  
인터넷에 신세타령하면 이렇게 죽을때까지 돌아다님.

럭키포인트 2,979 개이득

제주삼다수 2020.01.20 17:03  
이거 앞글자따면 글 나오는데 그걸로 만든 소설이에요
그목이나얼...뭐시기 뭐시기 였는데 한자로 된 겁니다.

럭키포인트 7,724 개이득

제주삼다수 2020.01.20 17:05  
[@제주삼다수] 목얼 나상나집이자 이내


그 목-目(눈)

얼(얼굴)

나-那(어찌)

상-想(생각하며)

나-拏(붙잡으랴)

집-執(잡을)

이(그이,사람)

자-自(내가)

이-離(떠나며)

내-耐(견디네)




그 눈, 그 얼굴 어찌 생각하며 붙잡으랴, 잡을 이 내가 떠나며 견디네

출처 : https://instiz.net/pt/1387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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