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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대신 항의하러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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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돌보는 70대 요양사가 장애인의 이웃집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숨졌습니다.

이 장애인이 주로 집에서 티비를 보면서 지내는데 이웃집 남성이 인터넷 단자를 차단시켜 버리면서

요양사가 대신 항의하러 갔다가 변을 당한 겁니다.

7 Comments
블랑물주 2020.09.15 01:46  
티비를 안키면 되자나 버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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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크루즈 2020.09.15 01:59  
[@블랑물주] 정신병은 상식안통하고 답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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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agaRaja 2020.09.15 02:08  
[@블랑물주] 다시읽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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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정연 2020.09.15 03:20  
[@블랑물주] 내가 잘못읽은게 아니면
장애인이 집에서 티비보는 낙으로 살아서 티비켜두는데 옆집남자가 그 소리에 환청이 들린다고 외부에서 단자를 내리고 차단 시켜버린거 아냐? 그래서 요양사가 대신 가서 항의 했는데 변을 당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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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물주 2020.09.15 05:06  
[@갓정연] 장애인분 티비가 아니라 정신질환자 티비인줄알았네 횽이 맞나봐
히하 2020.09.15 04:37  
[@블랑물주] 정신병을 이해할 수 있으면 그건 더이상 정신병이 아닐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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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보옹 2020.09.15 07:43  
제발 ㅁㅊ놈이다싶으면 그냥가자 경찰부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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