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실제로 경험하고 생기던 감정선들이 매체의 발달로 직접 겪진 않았지만 간접적으로 습득 되는게 한몫 한다고 봄
관심 갖지 않으면 몰랐던 일들과 정보가 축적이 되어 넷상에서의 옳고 그름에 따라 쉽게 찬양이 되고 혐오가 됨 이런 개인적 판단의 부재로 인해서 감정적 도화선이 쉽게 타버림
기술이 사람간의 대화를 능가하여 인간이 인간이 아니게 되어버릴때 이러한 현상이 나타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정보와 팩트가 중요시 되는 시대에 이해 관계는 상실 되어가는 이 시대가 딜레마가 따로 없으니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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