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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태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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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시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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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땡컨소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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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만에 이야기하는데 첫대화가 돈달라는거면 난 정이 싹사라질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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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아다디스 03.1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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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돈 달라고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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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식이 03.1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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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시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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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파우더 03.1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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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지 12년이고 막내인 딸이 초등 6학년,

그러면 어린 나이에 결혼해 큰아이가 3살 때
막내 딸 태어나자 마자 이혼한 거 아닌가?
거기에 면접교섭권도 본인이 포기하고,

그 젊은 나이에 무슨 돈을 얼마나 줬길래 양육비 이상을 줬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제라도 12년간 못 해준 용돈도 선물도 챙겨주지
저걸 공개적으로 이해 받으려 하는 게 이해가 안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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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밥 03.1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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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 그냥 정 떨어져서 차단 박고 연락 안 하는데
양육비 줄 필요 없으면 그냥 없는 새끼 치고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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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컨소혜 03.1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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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만에 이야기하는데 첫대화가 돈달라는거면 난 정이 싹사라질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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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m빵 03.1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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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안주고 튄것도아닌데 돈부터 달라고하네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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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03.1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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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둘이면 한명씩 데려가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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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hronize 03.1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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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럴마 시22발년이 차단박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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