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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동안 삽질만 했는데
3개월 더 기다린다고 뭐가 달라지기는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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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 05.21 18:18  
당초 전력강화위원회는 지난 3월 태국과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국내 감독 선임에 무게를 실었다. K리그 팬들의 거센 반발이 이어졌다. 부담을 느낀 전력강화위원회는 황선홍 올림픽대표팀 감독에게 임시로 A대표팀 감독을 맡겼다.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은 “결과가 부정적으로 나왔을 때는 위원장인 내가 전적으로 책임을 지겠다"라고 장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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