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세 송해, 감기몸살 입원 "내일 녹화 못해"
빻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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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14:47
26일 송해 측 관계자는 "송해가 가벼운 감기몸살로 한양대병원에 입원했다. 안정도 취할 겸 입원해 건강을 회복 중"이라며 "내일(27일) 진행되는 녹화는 참여가 힘들 것 같다"고 밝혔다.
송해는 지난해 12월에도 감기몸살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다가 2주 후 건강을 회복하고 복귀한 바 있다. 당시 KBS 1TV '전국노래자랑' 진행은 이호섭 작곡가와 임수민 KBS 아나운서가 맡아 송해의 빈자리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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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님 없는 전국노래자랑은 시청률도 그렇고
다시 와달라고 해서
송해님이 지금 껏 진행해 오신거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