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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랑 똑같이 생기셨어 ㅠ
우리 아버지도 3년 전에 할머니 돌아가시고 아직까지도 할머니 얘기만 나오면 눈가가 촉촉해지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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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잠깐거기정지 2020.06.2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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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럭키포인트 2,64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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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STE 2020.06.26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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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랑 똑같이 생기셨어 ㅠ
우리 아버지도 3년 전에 할머니 돌아가시고 아직까지도 할머니 얘기만 나오면 눈가가 촉촉해지시던데..

럭키포인트 3,75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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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2020.06.2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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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모님 없는건 상상도 안간다

럭키포인트 29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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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리 2020.06.2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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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고 싶다 갑자기 내일 전화 드려야징

럭키포인트 25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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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기 2020.06.2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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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럭키포인트 2,84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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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교주 2020.06.2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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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럭키포인트 3,93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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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밋 2020.06.27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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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무실 인근이라 점심에 자주 가는데 몇 년간 계속 미슐랭 별 받고있음 ㅋㅋ
다른 콩비지 집보다 뭐랄까.. 좀 더 심심하긴 한데 고소한 향이나 맛은 더 있음

럭키포인트 4,57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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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야같이살자 2020.06.2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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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한테 안기면 할머니들 특유의 그 냄새가 있는데
맡아 본 지 너무 오래 됐다 이제 슬슬 기억에서 잊혀지려고 하네..

럭키포인트 1,12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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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2020.06.2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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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야같이살자] 흑흑 비지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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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sfef 2020.06.2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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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밥먹을때 이거먹어라 저것도먹어봐라 더먹을래 하는사람은 세상에 엄마밖에없지...

럭키포인트 91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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