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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했던 시절 박준형이 해줬던 고추장 찌개를 20년만에 다시 맛본 GOD

장사셧제 8 3892 14 0


 



8 Comments
번저강 2020.06.25 21:46  
맨날 빼앰 매앤 하는 것만 보다가 이런 모습 보니까 또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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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이그젬 2020.06.25 21:54  
괜히 울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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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2020.06.25 23:46  
아.. 나도 6년전에 엄마가 끓여준 김치찌개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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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똥꾸 2020.06.25 23:50  
[@무비] 아..잘밤에...토닥토닥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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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말돼지 2020.06.25 23:57  
[@무비]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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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곰 2020.06.26 00:39  
[@무비] 토닥토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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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짱 2020.06.26 10:01  
좋은 사람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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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인간 2020.06.26 17:24  
쭈니형 울컥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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