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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호랑이형님 2020.06.27 13:27  
나다 이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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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봉 2020.06.27 14:30  
[@호랑이형님] 호랑이선생님은 들어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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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dy 2020.06.27 13:29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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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2020.06.27 13:31  
나도 교탁 바로 앞이었는데 하 옛 추억이 떠오르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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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미스트 2020.06.27 14:17  
내가 하도 대들어서 몇몇 선생님들이랑 나랑 불가침조약 비슷하게 서로 터치 안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나같은새끼 있으면 교사생활도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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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 2020.06.27 15:07  
[@페니미스트] ㅗㅜㅑ 닉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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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미스트 2020.06.27 15:21  
[@마피] 근데 대들만 햇어
진짜 아무이유없이 대들진 않앗음
그래서 그렇게 수없이 대들면서도 부모님 호출한번 안당햇음
코로나 2020.06.27 16:34  
[@페니미스트]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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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미스트 2020.06.27 17:03  
[@코로나] 내가 극성이엇던것도 맞지만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잇긴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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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쟁이 2020.06.27 14:45  
우리는 섬 시리즈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너무 시끄럽고 까부는 애들 울릉도 독도 이런식으로 혼자 앉게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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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얌 2020.06.27 15:30  
갑자기 초5때 담임 기억나네.. 입으로 흥한자 입으로 망한다.. 이런 조언 해주셨는데 ㅋㅋㅋ 십수년이 지나도 기억에 남는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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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o 2020.06.27 18:32  
초2때 담임쌤... 전설의 어록 ㅈ을 ㅈ대로 놀리면 ㅈ되는거야... 희대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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