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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 산부인과 인턴, 환자 성추행

나경 6 2008 6 0


 


 


 


 


 

지난해 4월, 서울의 한 대형병원 산부인과에서 인턴으로 수련을 받던 A 씨.

수술 대기 중이던 여성 환자의 신체를 반복적으로 만졌습니다. 

 

A 씨는 개복 수술중에도 여성의 몸을 언급하면서 "좀 더 만지고 싶어서 수술실에 더 서 있겠다"는 말까지 했습니다.

 

여성 간호사에겐 대놓고 성희롱성 발언을 하는가 하면,

소아청소년과에서 교육을 받을 땐 의료 기구를 사용하다 어린이 환자가 다치기도 했습니다.



6 Comments
VIXEN 2020.04.01 14:15  
자궁을 만지면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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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ggvtuccw 2020.04.01 14:15  
저런 애들 때문에라도 수술실 CCTV 찬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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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zk 2020.04.01 15:02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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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캡슐 2020.04.01 16:44  
정직3개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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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플러스투 2020.04.01 19:08  
사건에 놀라고 처벌수위에 또놀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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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타 2020.04.01 18:16  
저런 병ㅅ을 3개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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