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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 산부인과 인턴 수술 중 상습 성추행

마동석 5 1842 7 0

지난해 4월, 서울의 한 대형병원 산부인과에서 인턴으로 수련을 받던 A 씨.

수술 대기 중이던 여성 환자의 신체를 반복적으로 만졌습니다. 

 

A 씨는 개복 수술중에도 여성의 몸을 언급하면서 "좀 더 만지고 싶어서 수술실에 더 서 있겠다"는 말까지 했습니다.

 

여성 간호사에겐 대놓고 성희롱성 발언을 하는가 하면,

소아청소년과에서 교육을 받을 땐 의료 기구를 사용하다 어린이 환자가 다치기도 했습니다.

5 Comments
안중근 2020.04.02 00:09  
정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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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 2020.04.02 00:31  
가벼운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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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고기가싸요 2020.04.02 00:38  
정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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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카토르 2020.04.02 01:08  
이렇게 직업윤리의식없는 새끼들 있는 병원은 공익차원에서 공개해야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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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란테 2020.04.02 09:42  
정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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