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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와서 다시보는 럭키 민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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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식이 사건이 일어난 후 1달도 안 돼서 벌어진 사건. 

 

퇴근길, 시야가 꽉 막힌 2차선 도로에서 건너편에서 엄마가 불러서 애가 뛰어감.

 

운전자가 그 사건 알고 있어서 다행히 주의하면서 다녀서 피한거지, 사실상 못 피할 가능성이 더 큼.

 

항상 애가 뭘 잘못하는 건 부모가 못 되먹은거다.



3 Comments
빵꾸똥꾸 2020.04.02 10:37  
진짜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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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주라 2020.04.02 10:56  
엄마가 부르는 장면이 진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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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아르투아 2020.04.02 10:59  
애 엄마 미안하다고는 못할망정 뭐라 따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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