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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서 수액 투여 후 일주일 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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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pMlMZH1uP8

 

1. 21살의 백혈병 환자 정모씨  입원중인 서울의 한 대학병원서 포도당 수액을 맞았는데 기한이 두달이 지남, 맞고 일주일 뒤 사망

 

2. 병원내의 의약품 관리 메뉴얼이 어느하나 지켜지지 않았고 병원측은 기한이 지난건 맞지만 재조사에서 괜찮다고 했다며 의료과실은 아니라함

 

3.당시 환자는 면역세포가 감소하는 고강도의 항암치료를 받고있던걸로 확인, 병원은 언론 취재가 시작되니 그제서야 해당 간호사를 징계

2 Comments
야스오 2023.01.09 13:59  
니들이 유효기간 지난거 괜찮다고 확인 받았다매 갑자기 웬 간호사를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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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2023.01.09 14:47  
서울쪽 대학병원은 수액을 무진장 많이 쓰는데 어떻게 2달이 지난 수액이 있지 그리고 내 기억에 수액이던 약품이던 올려보낼때 올라올때 전부 바코드 찍는거같던데 기한지난건 경고같은게 안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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