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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여행중 화장실서 몰래 아기낳은 아내, DNA감식 결과

나경 20 3695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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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BEST 1 지저스맙소사  
임신 사실을 모를정도면 어지간히 살이 ..
BEST 2 여기로대피해  
[@친목밴] 모르는 경우가 정말간혹가다 있긴함...
원래 생리불순에 살까지 있으면 티도 안남
BEST 3 자카르타김  
혼자 애낳는거보면 아직 인간에게 야성은 남아있나보다
20 Comments
자카르타김 2019.08.21 09:51  
혼자 애낳는거보면 아직 인간에게 야성은 남아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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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밴 2019.08.21 09:53  
임신 사실을 몰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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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로대피해 2019.08.21 09:56  
[@친목밴] 모르는 경우가 정말간혹가다 있긴함...
원래 생리불순에 살까지 있으면 티도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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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맙소사 2019.08.21 09:54  
임신 사실을 모를정도면 어지간히 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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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 2019.08.21 12:22  
[@지저스맙소사] 그걸 모를만큼의 살이 있어야 모르지
마른 사람이면 모를래야 모를수가 없지 ... 친아빠가 아니라서 버린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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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맙소사 2019.08.21 12:55  
[@MARVEL] 살이 오지게 있어서 몰랐나보다라는 말이었는디
MARVEL 2019.08.21 14:28  
[@지저스맙소사] 나도 그뜻이었음!!! 못알아챈건 그거밖에 없을듯
사랑합니다 2019.08.21 09:54  
임신 사실을 몰라???????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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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 2019.08.21 09:57  
와 모를수가 없을텐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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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짋왕 2019.08.21 09:58  
원래 배가 나와있으면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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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차반 2019.08.21 09: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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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노예 2019.08.21 10:00  
얼마나 비만이면 임신사실도 못알아볼정도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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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식이 2019.08.21 10:03  
그래서 dna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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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 2019.08.21 10:07  
남편 애가 아닌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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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 2019.08.21 10:09  
개인적인 사정이 궁금하네. 경제적 어려움일까 싶지만... 뭐 예상으로는 다른게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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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술소녀밍키 2019.08.21 10:17  
배가 덜 나오는 사람도 있던데.. 애기 자체가 미숙아 일수도 있고.....

근데 진짜 걸리기 싫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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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마수리 2019.08.21 11:17  
와 간이화장실에서 낳은거면 그좁은데서 혼자 탯줄도 자른거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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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베이더 2019.08.21 11:45  
와....독하다 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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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ba 2019.08.21 13:06  
감식결과라며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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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2019.08.2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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