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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액에 당황한 여자 왁서

광명사람 (59.♡.92.168) 27 8965 22 0 2021.01.0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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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정거정거 2021.01.06 13:07 210.♡.204.151

저거도 참 극한직업이다. 자기를 따먹고싶은 남자들의 시선을 보면서 일해야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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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발라모굴라스 2021.01.06 14:14 221.♡.41.90

이게 고통에 흥분을 더 느끼는 놈들인가 아니면 극한의 성욕을 가지고 있는건가

내 경험으로는 진짜 손도 대기전에 너무 서있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이랬는데 ㅠㅠ
시술 바로 하자마자 꼬무룩됨 개 아퍼서 쪽팔린거도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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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Comments

정거정거 2021.01.06 13:07 210.♡.204.151

저거도 참 극한직업이다. 자기를 따먹고싶은 남자들의 시선을 보면서 일해야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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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2021.01.06 13:07 61.♡.70.223

보여주는걸로 흥분하는놈이고 그거 즐겨서 왁싱하러 자꾸 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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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2021.01.06 13:16 223.♡.212.75

난 아프고 화끈거려서 그냥 고통속에 사십분인데 저런 생각이랑 행동하는사람있다는게 놀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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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전형님 2021.01.06 13:26 61.♡.60.254

쿠퍼액은 의지에 상관없이 발기가 지속되면 자동 분비 아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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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agaRaja 2021.01.06 13:33 183.♡.43.24

[@머전형님] ㅇ쿠퍼액은 그냥 발기되면 자동으로 분비되는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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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개붕 2021.01.06 13:41 1.♡.210.130

하고싶은데 부끄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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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모굴라스 2021.01.06 14:14 221.♡.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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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토비 2021.01.06 14:50 14.♡.88.153

[@발라모굴라스] 아예 반응도 안하던데 물어보니 안스는사람 많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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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모굴라스 2021.01.06 15:05 121.♡.150.183

[@쇼토비] 뭐 사람마다 다르니까 근데 후기 쓰자면
이게 가운 입고 아래가 헐렁한 상태로 누워있으면 뭔가 야릇한 느낌이 남.......
기분 좋은 향초같은거도 피워서......

글고 반쯤 서 있다가 왁서가 뭐 발라 줄때 되게 좀 좋음...... 정상적인 20대 남성이라면 여기서 안스는게 이상함 근데 첫 시술 하는 순간부터 아파서 바로 꼬무룩 되고 악악!! 빨리 끝나라 이게 마지막인가 이 생각 밖에 안듬

글고 궁뎅이도 하는데 이 자세가 되게 굴욕적이라 빨리 이곳을 뜨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듬
저걸 다 받고 저런 생각을 하는 놈들은 굉장한 놈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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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토비 2021.01.06 15:25 14.♡.88.153

[@발라모굴라스] 제가 특이하긴할거에요 ㅋ
전 오피스텔에서 1대1로 향초피우고 했는데 1도 반응안하고 원래 고통을 잘 몰라서 그런가 아프지도 않고 그랬거든요.. 타이마사지에서도 반응을 안하긴했음. 여친이랑은 손 잡아도 서는데 다른 여자는 반응 자체가 거의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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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crau 2021.01.06 17:46 220.♡.33.117

[@발라모굴라스] 근데 남자는 왜함?? 여자는 중요부위 위생때문에라도 이해가지만
남자가 여자왁싱사한테 '왁싱받으러' 가는거 자체가 이상성욕이라고 보는데
집에서 충분히 할수있잖아 나는 집에서 면도기로 다함. 5분도 안걸림 일주일에 한번씩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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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무 2021.01.06 17:53 124.♡.56.163

[@715crau] ㅎㅎ저도 님같은 생각으로 집에서 왁싱하다가 지옥을 봤습니다 왁싱은 왁싱샵 가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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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카토르 2021.01.06 17:55 220.♡.212.231

[@715crau] 면도기로 하면 깔끔하게 안되자나..
보이는 부분이 아니라 항문쪽은 어케함?

글고 왁싱받는거야 뭐 다양한 이유가 있지
면도기로 하면 여자친구랑 할때 깔끔하지 못해서 상대방이 아프기도 하고, 그냥 위생상 받고싶은것도 있고 등등 다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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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탈 2021.01.06 18:41 14.♡.76.160

[@715crau] 면도로 하면 여친이 따갑다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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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방학 2021.01.07 03:07 121.♡.64.143

[@715crau] 엥 그런식이면 뭐든 집에서 혼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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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무 2021.01.06 17:54 124.♡.56.163

[@발라모굴라스] 궁금한점 질문이요 불알은 어캄 그뭐냐 테이프라고해야되 땔때 걍 살 껍데기도같이 떨어질것같은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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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2021.01.06 14:33 211.♡.77.156

잠깐 발기되더라도... 한번뜯는순간.. 바로 꼬무룩인데... 저런 사람들은 그냥 이상성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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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ata 2021.01.06 15:39 203.♡.118.212

왁싱한 형들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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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유령 2021.01.06 16:26 118.♡.24.252

요새 이런류 보면 남여를 바꿔놓고 저딴말하면 개ㅈㄹ 곱창날껀데 남자손님 쿠퍼액 줄줄 흐른다는 얘기는 떠들어도 되고 여자손님 얘기는 조심하게 되고 내로남불이다라는 생각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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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은개인주의 2021.01.06 17:14 175.♡.34.203

나도 유두 털이랑 가슴털이랑 밑에 왁싱하고픈데
아는곳도 없고 너무 부끄러워서 못하겠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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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코겐 2021.01.06 18:04 175.♡.17.222

[@4번은개인주의] 유두털은 왁싱테이프로 쫙해 하나두 안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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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 2021.01.06 17:48 222.♡.128.210

진짜 실제로 하면 서긴 멀서 존나까진 아니고 그냥 아파서 식은땀나등데 그냥 고통일뿐
근데 하고나면 진짜 위생적으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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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시 2021.01.06 17:55 58.♡.78.59

나도 처음에 발기는 커녕 그냥 내장형 ㄲㅊ가 될 정도로 쫄아 있음
이미 아플거라고 처음에 미리 알려주는데 무슨 ㅂㄱ 하기는 커녕
쥬니어가 한없이 작아짐

근데 웃긴게 어떤 중년의 아지매가 한번 해줬었는데
옆에 와이프한테 남편분이 발기하더라도 이해해주라고
본능적인거라고 하는데 내꺼가 한없이 작아지니까
계속 와이프분 화내시면 안된다고 하면서
의도적으로 자꾸 건들더라 ㅡㅡ; 변태 아지매인줄 알았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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