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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판정에 분노한 김종부, “사람들이 양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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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load.jpeg.jpg 심판 판정에 분노한 킹종부, “사람들이 양심이 없다” (+분노한 이유.gif)


“운동하는 사람들이 양심이 있어야지, 후배들에게 미안하지 않아요?”

프로축구 경남FC가 2부 강등이라는 악몽에 빠진 8일 창원축구센터. 김종부 경남 감독은 부산 아이파크와의 승강 플레이어프 2차전에서 0-2로 패배한 뒤 심판들을 향해 격정의 목소리를 토해냈다. 몸 싸움 같은 위험한 장면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설전을 피하지는 못했다.





김종부가 억울한 이유

1. 강등플옵가는 팀이 결정됐더 리그 최종전 (vs인천)




2. 강등 플옵 2차전 (vs부산)


둘다 No PK

+


정몽규는 부산아이파크 구단주이자  현 대한축구협회회장임



경남이 팬층 두터운 인기구단이었으면 지금처럼 조용히 넘어가진 않았을듯


1 Comments
존래이크리티컬 2019.12.09 09:19  
조작리그 여전하구나.

럭키포인트 1,80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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