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판정에 분노한 김종부, “사람들이 양심이 없다”
미국
1
1669
7
0
2019.12.09 09:01
“운동하는 사람들이 양심이 있어야지, 후배들에게 미안하지 않아요?”
프로축구 경남FC가 2부 강등이라는 악몽에 빠진 8일 창원축구센터. 김종부 경남 감독은 부산 아이파크와의 승강 플레이어프 2차전에서 0-2로 패배한 뒤 심판들을 향해 격정의 목소리를 토해냈다. 몸 싸움 같은 위험한 장면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설전을 피하지는 못했다.
김종부가 억울한 이유
1. 강등플옵가는 팀이 결정됐더 리그 최종전 (vs인천)
2. 강등 플옵 2차전 (vs부산)
이전글 : 주저하는 이유
다음글 : 교대 늦게해줘서 개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