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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그라할트밀즈 2020.06.1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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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났을 때 이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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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토체스 2020.06.1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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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점퍼 입은 청년이 들고가는거 고깃덩어리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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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리베 2020.06.1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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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모르게 넘 정겹다ㅜㅜㅜ
탐머신 있음 잔깐 돌아가서 서너시간 나 살던 동네 산책하고 오고싶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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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ba 2020.06.1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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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렴풋이 기억나는걸 눈으로 보니 뭉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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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유도빌런 2020.06.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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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만화 생각나네
남산위에서 그때 아버지가 남쪽으로만 내려가셨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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