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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15 Comments
밧초롱 2018.11.04 00:34  
이게 더 좋던데 효율적이기도하고 괜히 일할때 전화 안해서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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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가입해봤음 2018.11.04 00:35  
요새 대부분 오기전에 집에 있냐고 전화부터 오지않냐
전화 못받음 -> 근처에 맡길 수 있는곳에 맡겨두고 문자날라옴
전화받음 -> 집에있으면 있다고함, 없으면 어디 맡겨달라고 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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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하 2018.11.04 00:37  
[@그냥가입해봤음] 우체국 택배는 전화까진 아니고 문자 줌
나머지는 그런거 거의 없음
아모레 2018.11.04 00:38  
[@그냥가입해봤음] 보통 아침에 몇시에 방문할 예정입니다 하고 문자나 카톡 오던데
집에 없으면 연락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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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하 2018.11.04 00:36  
바빠서 그러는거 같아서 이해는 하는데
아예 벨도 안 누르고 가는 놈들이 있어서 짜증남 ㅋㅋㅋ
택배 1시에 도착했다는데
집에 7시반? 그쯤 들어갔는데 집 앞에 택배 있어서 뭔가 싶었는데
택배 들고 집에 들어가니 어머니께서는 아무소리도 못 들어서 택배 안 오는줄 아셨다고
좀 벨을 누르든지 문을 두들기든지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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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야 2018.11.04 00:37  
[@히하] ㅋㅋㅋㅇㅈ 놓고가는거 정말 아무상관없는데
벨이라도 좀 눌러줬으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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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망봉함 2018.11.04 00:40  
[@히하] 진짜 걍 말도 없이 놓고 감
그래놓고 분실되면 배달했는데여?
이 지랄하려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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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예드 2018.11.04 00:41  
한동안 계속 경비에 맡겨달랬는데 정작집에있을거라고 연락달래도 계속 경비실에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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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4딸러 2018.11.04 00:47  
난 저렇게 문 앞에 놓고 가는 건 전혀 문제 없는데 가끔 벨도 안 누르고 그냥 떨구고 가는 경우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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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2018.11.04 00:47  
물건만 잘 도착했으면 됐던데 나는 내가 무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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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2018.11.04 00:48  
ㄹㅇ 벨누르는 걸 못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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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 2018.11.04 01:17  
다른건 괜찮은데 물건 던지듯 놓고가는 소리 들리면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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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괭이 2018.11.04 01:39  
너무 바쁘니까 걍 두고 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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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D혜원 2018.11.04 02:25  
우리동네 기사아저씨들은 연락 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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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56 2018.11.04 13:43  
얼굴봐서 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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