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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후세인 선수(득점왕 유력) 골 넣고 세리머니하다 퇴장

마장가제또 5 1738 5 0

아시안게임 득점왕이 유력한 이라크 후세인 선수가 골을 넣고 세리머니하다 퇴장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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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파인애플피자 01.3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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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퇴장당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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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피자 01.30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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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피자] 흥분한 후세인은 짜릿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승부처에서 터뜨린 득점에 환호한 그는 관중석 앞에서 질주한 뒤 바닥에 주저앉아 잔디를 세 차례 입에 넣는 시늉을 했다. 앞서 선제골을 넣었던 요르단의 도시락 세리머니를 흉내낸 것인데, 도발의 의미가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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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STE 01.3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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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피자] 상대 응원단 앞에서 상대 세레머니 저 정도 따라한거면 카드 받을만 한듯... 그래서 그런가 동료도 바로 와서 말리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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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할래요 01.30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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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파먹어서 경고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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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애솔 01.3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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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세레머니전에 이미 한번 지네 관객쪽에서 지랄발광 했음.
그리고 저거 또함.
시간지연으로 받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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