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마네가 겨우 발롱 4등이라니.." 미국 (106.♡.224.2) 4 2136 4 0 2019.12.05 11:09 에버튼과 리그 경기 스케줄을 이유로 시상식에 불참한 마네는 별도의 사과영상을 통해 "1위에게 축하를 건네고 싶고, 내년에 꼭 다시 만나길 바란다. 어쩌면 내가 발롱도르 수상자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4 이전글 : 제작진도 모르는 사이에 '런닝맨'에 출연한 이서진 다음글 : 전성기는 짧았으나 커리어 내내 행복축구했던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