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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GOK2 2019.01.0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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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만 보면 알수 있겠네 밑에분이 설명해 주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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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다리 2019.01.0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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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만 봐도 알수있음 밑에분 설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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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오온대 2019.01.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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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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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왕자 2019.01.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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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라는 전제를 깔고 가야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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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2019.01.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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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쉽네. 1890년 6월달에 프랑스에서 그린 그림이니깐 당시 프랑스 위도와 경도 따져서 달의 위치만 알아내면 시간하고 방향도 알 수있는데 밑에분이 설명해 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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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시인 2019.01.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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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반구만 봐도 알수있겠네 밑에분 등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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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는것은 2019.01.0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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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가 긴거봐서는 점심시간은 아닌거같고 아침이나 저녁인거같음 근데 저녁은 대부분 붉은색으로 표현되는데 새파란거봐서는 아침인거같다 따라서 태양이 있는 쪽은 동쪽 집은 남향으로 볼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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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이르 2019.01.0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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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는것은] 아침이라 태양쪽이 동쪽이라고하면 집은 북서방향아님?
그러니까 집 창문이 향하고 있는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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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는것은 2019.01.0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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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이르] 뭔가 방향도 그렇게 생각해서 정해야할듯 ㅇㅇ 난 대충만 보고 말한거라ㅎㅎ 생각 깊게 하기 귀찮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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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왕 2019.01.0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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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옹멜몸 2019.01.0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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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상이 100만원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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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링그리 2019.01.0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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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들이 집에 들어가는거 보니 오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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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맹이 2019.01.0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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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년 6월 16일 파리북쪽 오베르에서 고흐가 죽기 얼마전 그린 유화 "밤의 하얀집"
저 위에 태양은 믿기지 않지만 금성이랍니다. 출제자가 일부러 그림자를 그려 넣었는데 원작을 생각해도 출제작 의도를 생각해도
문제가 한참 잘못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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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찡 2019.01.0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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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쪽

남반구라면 북서쪽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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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롱이 2019.01.0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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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향집입니다. 안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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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이시마리나 2019.01.0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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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내가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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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2019.01.0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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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렸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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