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LG 유플러스 근황
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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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21:18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LG 유플러스 이동통신사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과다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야한동영상 링크를 문자로 발송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대리점 주의 제보에 의하면 서울의 본사 직영대리점에서 신규 가입 후
고가 요금제를 유지하는 3개월 동안 수도권 가입자 최소 1000명 이상에게
야한 동영상을 문자로 보내 데이터를 사용하게 했다”며
“그 후 데이터 소비량이 많아 요금제를 낮추면 더 큰 피해를 보는 것처럼 유도해
고가요금제를 유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요약)
LG유플러스가
어르신들한테 야동보내서
데이터 과다사용 유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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