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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체조를 댄스 타임으로 바꾼 중국 교장

광명사람 5 4695 11 0










 

40세의 젊은 교장선생님은 매일 쉬는 시간을 활용해 전교생들과 활기찬 댄스로 시작한다. 700명의 학생들과 그가 추는 춤은 ‘셔플 댄스’. 펑페이 교장선생님은 전교생들 앞에서 런닝맨과 T스텝을 번갈아가면서 구령과 함께 학생들을 리드한다.

장 펑페이 교장은 “스마트폰에 중독된 아이들이 폰을 놓고 활발한 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싶었다”며 “아이들에게 춤을 선보이기 위해 한 달 동안 광장에 나가 셔플 댄스를 배웠다”고 전했다. 


5 Comments
장구사마 2019.12.01 04:24  
오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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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다리 2019.12.01 06:57  
ㅋㅋㅋ실제로 칼군무가 저렇게 된다고?
연출아니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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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ㅂㅇㅂㅌㅊ 2019.12.01 10:06  
아니 근데 왜이렇게 잘추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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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2019.12.01 10:51  
군대에서 아침에 텔미 1년동안 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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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형 2019.12.02 08:20  
암만 신나는춤도 같은춤을 계속반복하게하면 국민체조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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