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소녀 머리 깔고 앉은 홍콩 여경 ㄷㄷ 광명사람 (218.♡.64.250) 8 4112 9 0 2019.12.05 23:03 14살 소녀가 학교 가는 길에시위랑 관련 되는 말을 바닥에 썼다고사복여경이 체포하는데 저 모양으로 어린애를 깔아 뭉개고 앉음.그 다음날 브리핑에서 경찰 대변인이 하는 해명이 "그 여경은 최소한의 공권력을 썼을 뿐이다" 9 이전글 : 이력서 레전드 다음글 : 붕어싸만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