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60빌려주고 못받고 있다
지수
43
7403
17
0
2019.09.09 01:48
이전글 :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Best Comment
그새끼 마누라는 시댁에서준돈으로 치료받았고 애시당초 수술이아니라서 100까지 들어갈일도아니었고...
돈달라고했더니 잠수타서 우연히라도마주치면 패버릴라고했었는데 2년만에 길에서마주쳤는데 그새끼 아들네미랑 같이있어서 차마 심한말도 못하겠고 돈갚으라고하고 말았다
그이후로 3년이지났는데 여전히 연락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