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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델피에로 2019.09.0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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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안타깝네ㅜ

럭키포인트 3,49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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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리퍄퍄 2019.09.04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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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들은 감히 상상도 못할 만큼 위대하신 것 같다

럭키포인트 4,90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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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소리닷컴 2019.09.04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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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참;; 어찌해야되는거냐....

럭키포인트 11,59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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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라유나 2019.09.04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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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꿈

럭키포인트 36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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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센도 2019.09.04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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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라유나] ?

럭키포인트 7,64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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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망해라 2019.09.04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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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라유나] 개 도라이 새끼네 이거 씨1발
일베충이나 칠법한 드립인데 진짜 기가찬다 병1신같은 새끼

럭키포인트 7,51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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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더 2019.09.0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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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라유나] 똑같은 인생 평생안고살길 내가 간절하게 기도해준다

럭키포인트 1,80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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쉭쉭 2019.09.0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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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라유나] 욕도아깝네 진짜

럭키포인트 13,58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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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꾸상남자 2019.09.0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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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라유나] 븅신 개새끼

럭키포인트 13,39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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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기종기 2019.09.0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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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라유나] 쓰레기같은자식

럭키포인트 18,94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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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y 2019.09.0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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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럭키포인트 4,38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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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동네형 2019.09.0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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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하루 더 살고 가고 싶다고 하시는 마음에..울컥했다.

럭키포인트 10,75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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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잉 2019.09.0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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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엄마는 정말 대단하다..

럭키포인트 13,68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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