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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흘리며 헐떡이는 이모

지수 18 6095 54 3

땀흘리며 헐떡이는 이모

든 순간이 네 앞날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나 역시 LA에 처음 입성했던 그 날의 기억을 잊을 수가 없다!

토미 라소다 감독이 내게 점심밥을 먹으며 처음으로 했던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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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Comments
도또리아 2019.09.04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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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

럭키포인트 10,54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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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eTing 2019.09.04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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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출 너무 오랜만에 나와서 방심했네 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9,41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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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늄 2019.09.04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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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출 왤케 빢쎔

럭키포인트 7,58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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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벌레 2019.09.04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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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찰카닥으로 보내줘!!

럭키포인트 14,76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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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쓰파 2019.09.04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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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6,98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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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집아이 2019.09.04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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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1,98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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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019.09.04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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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게 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0,69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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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를죽여도 2019.09.0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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줜나욱기넼ㅋㅋ

럭키포인트 7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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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란테 2019.09.0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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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보고 글 들어왔다
ㅋㅋㅋ퉤

럭키포인트 3,29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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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곰 2019.09.0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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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놀래라 ㅋㅋ

럭키포인트 18,90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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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나노라이프 2019.09.0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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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9,55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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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잉 2019.09.0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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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햇다

럭키포인트 13,04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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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인 2019.09.0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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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잌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4,17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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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나이 2019.09.0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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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거 너무좋닼ㅋㅋㅋㅋ

럭키포인트 2,34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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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문곰 2019.09.0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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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모 호감이야..

럭키포인트 12,97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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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ahs 2019.09.0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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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럭키포인트 47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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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인간18호 2019.09.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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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방심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4,78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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