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겠다
성소
6
1167
2
0
2019.08.10 00:16
이전글 : 보니하니 하니 누나의 매력
다음글 : 엘리베이터 사랑꾼
Best Comment
그리고 진심으로 아베가 못되쳐먹어서 강제징용보상자에게 사과안하고 문재인이 착해빠져서 바른말을 한다고 생각하진않음. 어쨌든 정치인은 표로 움직이는거니깐. 한일 관계가 안좋아질수록 문재인과 아베의 지지율이 올라가는건 팩트임. 난 이번 정부가 해결하기보다는 반일 감정을 표심으로 이용할거라고 생각함. 문재인정부가 힘써줄 이유가 없다는거지.
대한민국국민이라서 강제징용이 억울해서 일본이 괘씸해서 사과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은 이미 충분하다고 봄. 이제 모두가 어떻게 사과를 받느냐에 집중해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