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머 > 유머
유머

이용신이 달빛천사 펀딩을 시작한 계기

마동석 7 1339 3 0

내가 '이화여대'에서 공연한 영상에 내가 부른 노래를 BGM으로 깔아서 유튜브에 올리니까 저작권 침해라고 뜸.

내가 부른 수 많은 유튜브의 노래영상들의 저작권이 엉뚱한 사람들이 가져가고 있는 거라고 생각함.

아직도 노래가 인기가 있는 걸 보면 앞으로 몇 십년간 인기가 있을거라 혼자 상상함

그래서 내가 앨범을 내서 나도 저작권료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함.

7 Comments
opggvtuccw 2019.12.05 00:05  
이해할수 없는 논리군

럭키포인트 8,691 개이득

물파스 2019.12.05 00:09  
?? : 내가 불렀으니까 당연히 내 노래지! 왜 엉뚱한 놈들이 돈을 벌어?

럭키포인트 8,272 개이득

Helldiver 2019.12.05 00:17  
엄연히 구글에서 유튜브를 운영하니까 그걸 제공하는 유튜브에서 당연히 저작권 따지는건 당연한거고 저 곡의 원곡이 있는데 원곡 담당하는데서 저작권료 가져가는 건 당연한거지

럭키포인트 6,542 개이득

째까 2019.12.05 00:21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여

럭키포인트 7,586 개이득

알파고 2019.12.05 00:47  
저 질문도 본인이 마음에 들어서 고른거네 ㅋㅋ 진짜 저댓글이 달렸는지는 모르겠다만 저렇게 생각하고있겠구만 ㅋㅋ

럭키포인트 8,240 개이득

날강두 2019.12.05 00:49  
뭔가 안타깝다참..

럭키포인트 5,433 개이득

광고주 2019.12.05 06:04  
저작권협회기서 제대로좀 배웠으면 좋겠네 유튜브가 왜그렇게 하는지

럭키포인트 3,091 개이득

제목